사용 설명이 조금 미흡해서 처음 사용때는 많이 버벅거렸지만, 익히고 나니 사용법은 간단해서 좋았어요. 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사다리 타고 올라가도 손이 잘 닿지 않는 나무 꼭대기 부분의 탄저과도 쉽게 뽑아낼 수 있어서 좋습니다.
그런데 칼날을 씌워두는 캡이 너무 쉽게 빠져서 미사용 시 캡을 씌우는게 의미가 없어서 아쉽습니다. 무게도 너무 무거워서 조준해서 사용하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. 금액대비 구조가 단순하고, 무게도 너무 무거워서 좀아쉽습니다.
(2021-08-18 22:33: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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